무료 오디오 가이드 워킹 투어 2개. 걸어서 장소에 도착하면 그 자리의 해설이 저절로 재생됩니다. 자유여행 여행 일정과 하루 동선을 짤 때, 코스마다 장소 위치를 지도로 보고 순서대로 걸으면 됩니다.
독일의 두 대도시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. 베를린 미테는 국회의사당과 브란덴부르크 문, 유네스코 세계유산 박물관 섬이 한 시간 도보 안에 있고, 뮌헨 구시가는 시장과 교회, 바이에른 공작의 레지덴츠가 마리엔플라츠를 중심으로 모여 있습니다.
베를린 코스는 국회의사당에서 브란덴부르크 문을 지나 학살된 유럽 유대인 기념비로, 다시 운터 덴 린덴을 따라 베벨 광장을 거쳐 박물관 섬과 베를린 대성당까지 약 60분, 3.1km 입니다. 뮌헨 코스는 마리엔플라츠와 신시청사, 빅투알리엔마르크트, 성 베드로 성당, 레지덴츠, 호프가르텐을 약 40분에 돕니다.
두 코스 모두 무료이고 앱 없이 열리며, 장소에 도착하면 한국어 해설이 재생됩니다.
독일 여행 코스를 짜고 있다면 여기서 시작하면 됩니다. 아래 2개 코스는 베를린 · 뮌헨의 가볼만한 곳을 걸어서 잇고, 코스 하나는 40~55분입니다. 반나절이면 두 코스, 하루면 네 코스까지 이어 자유여행 동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. 장소 위치는 지도로 미리 볼 수 있고, 현장에서 도착하면 오디오 가이드가 저절로 재생됩니다.
인솔자가 함께 걷는 가이드 투어가 아닙니다. 예약도 정해진 출발 시각도 없이, 내키는 때에 혼자 걸으며 듣는 셀프 가이드 오디오 투어입니다. 전부 무료이고 앱을 깔 필요도, 가입할 필요도 없습니다.
코스마다 밝혀 둔 걷는 시간을 더해 하루치로 묶었습니다. 코스 하나가 보통 35~90분이라 둘을 이으면 반나절, 넷이면 당일치기 하루가 되고, 아래 일차를 그대로 이으면 1박 2일·2박 3일 여행 코스가 됩니다. 코스 사이 이동 시간은 우리가 알 수 없어 더하지 않았으니, 출발 전에 지도로 한 번 확인하세요.
독일 국회의사당의 유리 돔, 장벽을 지켜본 문, 콘크리트 비석 광장, 분서 광장, 5개 박물관의 섬을 둘러봅니다.
이 코스의 장소: 국가의회 의사당 (라이히스탁) · 브란덴부르크 문 · 학살된 유럽 유대인을 위한 기념비 · 베벨 광장과 운터 덴 린덴 · 박물관 섬과 베를린 대성당.
30분간 뮌헨 역사 지구의 대표 명소와 활기찬 시장, 전망대, 왕궁을 탐방합니다.
이 코스의 장소: 마리엔플라츠와 신시청사 · 빅투알리엔마르크트 · 성 베드로 성당 (알터 페터) · 뮌헨 레지덴츠 · 호프가르텐.